1차 자료를 가까이 두는 이유
같은 사건을 두고 기사마다 숫자나 표현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취재 시점이 다르거나 발표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럴 때 정부 부처의 보도자료가 올라오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기상청의 특보 원문, 지난 기사를 기간별로 모아 볼 수 있는 빅카인즈를 열면 기사보다 앞선 원래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Lv.3로 두더라도 공식 주소를 저장해 두면, 단체 대화방에 출처가 불분명한 요약이 돌 때 스스로 대조할 수 있는 기준이 생깁니다. 뉴스를 의심하라는 뜻이 아니라, 필요할 때 원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