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마다 주인이 다르다는 점부터
같은 '자격증'이라도 접수처는 제각각입니다. 기사·산업기사·기능사 같은 국가기술자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큐넷이 맡고,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프로세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에서 접수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 토익과 텝스는 각각의 위원회가 운영합니다. 시험 이름만 기억하고 검색하면 접수를 대신해 준다는 페이지나 일정 요약 글을 먼저 만나기 쉽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의 시행 기관 이름을 한 번 적어 두면, 이후에는 그 이름으로 공식 사이트를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시험마다 회원 가입도 따로 해야 하니, 계정을 만든 사이트를 함께 적어 두면 비밀번호 찾기에 드는 시간도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