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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포털 주소모음, Lv.1부터 Lv.3까지 북마크 순서 정하기 | 주소레벨

검색·포털 주소모음을 처음 정리할 때 무엇부터 북마크할지 레벨로 나눠 안내합니다. 네이버·구글 같은 Lv.1 포털, 사전·이미지 검색 같은 Lv.2, 학술·특허 검색 같은 Lv.3를 실제 쓰임과 저장 위치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검색·포털 주소모음, Lv.1부터 Lv.3까지 북마크 순서 정하기 대표 이미지

검색창은 가장 자주 여는 화면인데도 북마크는 의외로 허술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소창에 단어만 넣으면 검색이 되니 굳이 저장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전, 이미지, 논문처럼 용도가 갈리는 검색까지 떠올리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주소레벨의 검색·포털 주소모음은 이 분야를 쓰임의 폭에 따라 Lv.1부터 Lv.3까지 나눠 둡니다. 어느 단계부터 저장하면 좋은지 차례로 짚어 보겠습니다.

Lv.1: 하루를 여는 대표 포털은 두 곳이면 충분

Lv.1에는 네이버, 다음, 구글처럼 검색과 뉴스, 메일이 한 화면에 묶인 대표 포털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전부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력 하나와 보조 하나를 정하는 일입니다. 동네 식당이나 생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쪽 결과가 풍부하고, 해외 자료나 영문 문서는 구글이 넓게 잡아 줍니다. 카카오 계정을 주로 쓴다면 다음을 보조로 두는 편이 로그인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두 곳을 정했다면 북마크바 맨 왼쪽 두 칸에 나란히 두세요. 손이 가장 먼저 닿는 자리에 Lv.1이 있어야 나머지 순서도 쉽게 잡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은 Lv.1과 Lv.2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윈도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에서 자연스럽게 열리고 대화형 검색인 Copilot과 이어져 있어 써 보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주력으로 삼지 않더라도 다른 포털의 결과와 견줘 볼 때 한 번씩 열면 쓸모가 있습니다.

Lv.2: 사전·이미지처럼 용도가 정해진 검색

Lv.2는 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몇 번은 찾게 되는 검색 도구입니다. 맞춤법이 헷갈릴 때 여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영어 예문을 확인하는 포털 영어사전, 사진 출처를 거꾸로 추적하는 구글 이미지 검색이 대표적입니다. 포털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도 있지만 따로 저장해 두면 검색어를 넣자마자 원하는 형식의 결과가 곧바로 나옵니다.

  • 표준국어대사전: 띄어쓰기와 뜻풀이를 공적인 기준으로 확인할 때
  • 포털 영어·한자 사전: 예문과 발음을 함께 듣고 싶을 때
  • 이미지 역검색: 사진이 처음 어디에 올라왔는지 따라갈 때
  • 공유마당: 출처만 밝히면 쓸 수 있는 이미지와 글꼴을 찾을 때

Lv.2 도구는 북마크바보다 검색 폴더 안쪽에 넣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쓰긴 해도 매일 첫 화면에 보일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크롬이나 엣지에는 주소창에 짧은 키워드를 지정해 특정 사이트 안에서 바로 검색하게 하는 기능도 있으니, 사전처럼 손이 자주 가는 곳은 이렇게 연결해 두면 폴더를 열지 않고도 곧장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검색·포털 주소모음 링크모음 레벨 구성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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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학술·특허처럼 목적이 생겼을 때 여는 곳

Lv.3는 레포트, 업무 조사, 출원 검토처럼 분명한 목적이 있을 때 깊게 쓰는 검색입니다. 학위논문과 학술지 기사를 찾는 RISS와 DBpia, 국내 등재 학술지를 모아 둔 KCI, 해외 논문까지 넓혀 주는 Google Scholar가 여기에 속합니다. 특허나 상표를 확인해야 한다면 특허청 계열 기관이 운영하는 키프리스가 기준점이 됩니다.

이런 곳은 평소 손이 가지 않으니 북마크바 맨 앞에 둘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 폴더 하나로 묶어 두면 과제가 몰리는 시기나 조사 업무가 잡힌 주에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학교나 회사 도서관 계정으로 원문을 열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기관 로그인 메뉴가 어디 있는지도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포털 안의 지도·쇼핑 검색은 다른 분야로 보내기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네이버 쇼핑처럼 포털 안에서 바로 쓰는 검색도 적지 않습니다. 주소레벨은 이런 서비스를 검색·포털이 아니라 지도·교통, 쇼핑·오픈마켓 분야에 따로 올려 둡니다. 길을 찾을 때와 물건값을 비교할 때는 같은 검색이라도 확인해야 할 점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색·포털 사이트모음에는 어떤 주제든 넓게 묻는 창구와 사전·학술처럼 정보를 확인하는 도구만 남기고, 생활 기능은 각 분야 목록에서 따로 고르면 북마크가 훨씬 단정해집니다.

레벨 순서대로 저장하면 달라지는 점

북마크를 레벨 순으로 쌓으면 자주 여는 곳은 앞에, 가끔 여는 곳은 뒤에 자리 잡습니다. 검색·포털 링크모음이 길어져도 앞쪽 몇 칸만 보면 되니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더 큰 장점은 Lv.3 사이트를 매번 검색으로 다시 찾다가 이름이 비슷한 유료 대행 사이트에 들어가는 일을 막아 준다는 데 있습니다. 논문과 특허 쪽은 원문을 대신 구해 준다는 민간 서비스가 많아 처음부터 공식 주소를 저장해 두는 사이트모음 방식이 특히 잘 맞습니다.

검색·포털 공식 사이트는 주소레벨에서 레벨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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